해수부, 연안여객선 승선권 발권 채계 전면 개편
김석범 보도국 국장  |  ksb@kctvjeju.com
|  2014.04.25 16:46

정부가 연안여객선 승선권 발권 채계를 전면 개편하기로
했습니다.

해양수산수부는 연안여객선 승선권 발권 체계를 전면 개편해
전산발권 도입을 확대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선원을 제외한 탑승자 전원의 전산발권과
승선자 신분 확인 절차를 통해
승선자 명단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개찰구를 일원화해
승선자 외 인원의 출입을 통제하기로 했습니다.

7월부터는 배에 싣는 차량과 화물에 대해서도
전산발권을 전면 도입할 예정입니다.

출항 전 안전관리도 강화해
운항관리자는 출항 전 선장 등과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구조장비를 비롯해 결함이 발견되면
보완 후 출항 하도록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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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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