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교육감 보수진영 후보압축 합의
  • 제주도교육감선거 보수진영 후보 압축 논의가 급물살을 타게됐습니다. 보수진영 5명의 후보 대표자들이 모여 정책토론회와 여론 조사를 통해 후보를 압축하는데 잠정 합의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나선 5명의 보수진영 예비후보 대표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세월호 사고후 애도 분위기 동참을 이유로 2명이 불참했던 지난 23일 첫 회의때와 달리 모든 후보측 대리인이 참석했습니다. 2시간 30분 동안 이어진 회의 끝에 후보 압축 일정과 방식에 잠정 합의점을 도출했습니다. 우선 정식 후보 등록이 시작되는 다음달 15일 이전까지 후보를 압축하기로 했습니다. 압축 방식으론 5명의 교육감 후보가 참여하는 정책토론회를 열고 두차례 도민 여론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합산해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고응삼 / '제주 올바른 교육감 후보추대협의회' 공동대표 > "정책토론을 열고 토론을 지켜본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에 따라 (추대할 것이다.) " 하지만 한명의 후보를 추대할 지 복수후보를 추대할 지에 대해서는 결정짓지 못했습니다. 또 후보 자질 검증을 위한 토론회 개최횟수와 여론조사 방식에 대해서도 이번 주말 다시 한번 회의를 열고 최종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현화진 / '제주 올바른 교육감 후보추대협의회' 고문 > "정책토론회와 여론 조사를 통해 추대하기로 원칙 합의하고 단일 후보냐 복수 후보냐는 결정하지 않했다. " 한편 제주도교육감 보수진영 후보 압축 논의에는 7명의 예비후보가운데 이석문, 김익수 후보가 빠지고 강경찬,고창근,김희열,양창식, 윤두호 후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정책토론과 여론 조사 등 수순을 밟기 위한 물리적 시간이 20여일 밖에 남지 않고 최종 합의까지 논의가 더 필요하지만 후보 난립을 막겠다는 공감대 형성과 교육원로단체의 적극적인 중재 노력으로 무산 위기에 놓였던 보수진영 후보 압축 논의에 불씨를 살릴 수 있게됐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4.04.25(금)  |  이정훈
  • 해수부, 연안여객선 승선권 발권 채계 전면 개편
  • 정부가 연안여객선 승선권 발권 채계를 전면 개편하기로 했습니다. 해양수산수부는 연안여객선 승선권 발권 체계를 전면 개편해 전산발권 도입을 확대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선원을 제외한 탑승자 전원의 전산발권과 승선자 신분 확인 절차를 통해 승선자 명단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개찰구를 일원화해 승선자 외 인원의 출입을 통제하기로 했습니다. 7월부터는 배에 싣는 차량과 화물에 대해서도 전산발권을 전면 도입할 예정입니다. 출항 전 안전관리도 강화해 운항관리자는 출항 전 선장 등과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구조장비를 비롯해 결함이 발견되면 보완 후 출항 하도록 조치했습니다.
  • 2014.04.25(금)  |  김석범
  • 이틀째 초여름 더위…내일밤부터 '비'
  • 제주지방에 이틀째 초여름 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내일 밤부터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4.4도까지 오른것을 비롯해 그밖에 지역도 22도까지 올랐습니다. 이 같은 기온은 예년 이맘 때 보다 2에서 6도 가량 높은 것 입니다. 20도를 웃도는 고온현상은 내일 비가 내리면서 주춤하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지방은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내리겠고 다음주 월요일까지 20에서 80mm의 비가 올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4.04.25(금)  |  김민정
  • 날씨/내일 밤부터 '비'…사흘간 20~80mm
  • <오프닝> 차 안에서는 냉방이 필요할 정도로 이른 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오늘도 낮기온이 20도를 훌쩍 넘어섰는데요. 계절을 앞선 초여름 날씨는 내일 비가 내리면서 주춤하겠습니다. 비는 내일 밤 아홉시 무렵 내리기 시작하겠고요. 월요일 오전까지 20에서 최고 80밀리미터 가량 내리겠습니다. 특히, 비와 함께 바람도 강하게 불며 내일 낮 제주부근 해상을 시작으로 모레 새벽에는 진도부근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말동안 기상여건이 나빠 수색작업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먹구름이 끼면서 기온은 내림세로 돌아서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21도, 모레는 18도로 평년기온을 되찾겠습니다. <구름모습> 고기압 뒤로 저기압이 따라오고 있습니다. 내일 이 고기압이 동쪽으로 물러난 뒤에는 서쪽에서 비구름대가 들어오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오후까지는 바깥활동에 지장 없겠습니다. 저녁부터 빗방울 떨어지겠고 낮기온은 21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저녁 6시 무렵 비가 오겠고, 두터운 구름이 끼며 일교차는 크지 않겠습니다. 내일아침 서귀포 16도, 낮기온 20도가 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밤부터 빗방울 떨어지겠습니다. 낮기온은 20도 가리키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역시 먹구름이 몰려오겠고요. 내일아침 고산 15도, 낮기온은 21도 보이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내일 밤부터 사흘간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중산간지역의 아침기온 10도 내외가 예상됩니다. <도서지역> 내일 도서지역도 오후부터 흐리고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기온은 오늘보다 2,3도가 낮은 20도에서 21도 분포 보이겠습니다. <해상날씨>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며 남쪽 먼바다부터 물결이 높아지겠습니다. 파고는 2에서 최고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오름날씨> 내일 오후까지 오름 등반하기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낮기온은 오늘보다 낮은 20도 안팎이 되겠습니다. <주간날씨> 주말새 비가 내리면서 기온은 평년수준을 되찾겠습니다. 다음주에는 뚜렷한 비소식 없이 이맘 때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생활지수> 내일 밤부터 강한 비바람이 예상되니까요.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피해 없도록 주변점검 잘 하셔야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 51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7시 13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4.25(금)  |  김민정
  • 번영로서 승용차 전복…운전자 부상
  • 오늘 낮 12시 30분쯤,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인근 번영로에서 제주시 방면으로 내려 오던 승용차 한 대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문 모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문 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도로 옆 화단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했습니다.>
  • 2014.04.25(금)  |  김용원
  • "힘내세요"...온정의 손길 이어져
  • 세월호 희생자들을 돕기 위한 도민들의 성금 모금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들의 정성어린 작은 손길부터 온정 가득한 따뜻한 손길까지, 각계각층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희생자와 가족 돕기에 나섰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펙트 : 안내방송>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여객선 세월호참사 피해 성금 모금을 전개하려고 합니다." 도내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희생자와 가족의 아픔을 함께하기 위해 직접 성금모금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 김지오/한라초등학교 어린이 회장> "많은 도움이 될 지는 잘 모르겠지만 작은 도움이 피해자와 유가족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모금을 진행하게 됐다." 한 푼, 두 푼 모은 용돈과 함께 기적처럼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도 함께 넣습니다. <인터뷰 : 송민경/한라초등학교 5학년> "많이 슬프고 실종자들을 빨리 찾아서 나라가 평온해졌으면 좋겠다." 종합병원 로비에도 성금 모금함이 마련됐습니다. 병원을 찾은 환자와 임직원 모두 십시일반 정성을 보태며 아픔을 나누고 있습니다. <인터뷰 : 박상정/○○종합병원 총무팀장> "현재 비통함에 빠진 유가족과 아직 사랑하는 가족을 찾지 못한 실종자 가족에게 큰 도움은 아니지만 작은 힘이나마 드리기 위해 모금을 실시하게 됐다." 도내 공무원들도 모금활동을 통해 7천여만 원의 성금을 모으며 힘을 보탰습니다. 자식같은 아이들을 생각하며 모은 마을 주민들, 희생자와 가족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은 도내 기관단체들까지. 안타까움과 비통한 마음이 희생자를 돕는 손길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04.25(금)  |  이경주
  • 신분증 감별기 '있으나 마나'... 항만 검색 허술
  • 신분증을 위조한 무단이탈을 차단하기 위해 해경이 2년전 위조 신분증 식별기를 도입했는데요, 그런데 거의 활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세월호 사고 여파로 항만 검문검색과 승객들의 신원 확인이 보다 강화된 시점인데 정작 필요할 때 첨단 장비는 무용지물이 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가 성산포항 여객선터미널에 설치한 위조 신분증 감별기입니다. 신분증을 넣으면 위조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최신형 장비입니다. 무사증 제도를 악용해 다른지역으로 몰래 빠져나가는 무단이탈자와 신분증 위조 사범 등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 2012년 들여놨습니다. 해경에서 도입한 위조 신분증 감별기, 잘 활용되고 있을까? 탑승 수속이 한창인 성산포항 대합실입니다. 승선권만 있으면 별다른 제재없이 무사 통과됩니다. 외국인 관광객 수속 창구에서도 신원 확인을 위해 여권심사 등 기본 절차만 진행됩니다. 검색대에 설치된 신분증 식별기를 사용하는 경우는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성산포항을 자주 이용하는 승객들도 이런 기기가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릅니다. <인터뷰:이해영/여객선 승객> "(감별기는) 못봤다. 지문 인식은 하지 않았다." 승객이 많으면 일일이 확인이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이유 등으로 정작 현장에서는 활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씽크:해경 관계자> "주민번호와 얼굴하고 대조한 뒤 이상 있으면 감별을 한다. 8백 명씩 들어오면 (감별기 운영이 어렵다.)" 세월호 침몰 사고로 여객 승객에 대한 신원 확인의 중요성이 그 어느때보다 커지는 시점에서 정작 첨단 기술이 집약된 식별 장비는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04.25(금)  |  김용원
  • 뺑소니 사망 교통사고 30대 공무원 검거
  • 뺑소니 사망 교통사고를 낸 공무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1월 1일 새벽 0시 1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해수욕장 인근 해안도로에서 44살 오 모씨를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서귀포시 소속 공무원 37살 오 모씨를 검거했습니다. 오 씨는 자신의 범행을 숨기기 위해 목격자인 것처럼 꾸며 경찰에 신고했다 덜미를 잡혔습니다.
  • 2014.04.25(금)  |  이경주
  • 제주항공, 60세 이상 조종사 비율 업계 최고
  • 저비용항공사인 제주항공의 60살 이상 조종사 비율이 업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의 60살 이상 조종사는 30명으로 전체의 14.6%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는 저비용항공사 가운데 가장 많은 수치며, 대한항공 2.8%, 아시아나항공 0.7%와도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항공은 국내 항공사로는 처음으로 60살 이상 조종사는 비행시간을 조정있게 하는 '비행시간 조정요청권'을 부여했습니다.
  • 2014.04.25(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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