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초동 대처 부실 수사 제주VTS로 확대
  • 세월호 침몰 사고를 수사하는 합동수사본부가 진도 VTS에 이어 제주 VTS를 전격 압수 수색했습니다. 해경과 해수부의 초동 대처 부실 의혹에 대한 수사가 제주 VTS로까지 확대된 것입니다. 제주도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애도하는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내일(28일)부터 운영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세월호 침몰사고를 수사중인 합동수사본부가 제주 VTS를 전격 압수 수색했습니다. 합동수사본부는 수사관 수십 명을 보내 센터 내부의 CCTV영상과 교신내용, 항적자료 등을 압수했습니다. 세월호 사고 당시 VTS의 초동 대처 부실의혹을 확인하기 위한 이번 압수수색은 제주지검이 아닌 합수부를 맡은 광주 지검 목포지청에서 직접 제주에 수사관들을 파견해 이뤄졌습니다. 합수부는 압수한 자료를 분석해 제주와 진도 VTS가 세월호 침몰 사고전후로 제대로 관제와 교신업무를 했는지 수사할 예정입니다. 초등 대처 부실 의혹에 대한 수사가 확대되면서 제주VTS를 맡고 있는 해양수산부 제주해양관리단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면서 수사 진행 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녹취 :[압수 수색이 이뤄졌나요?] 수사부분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확인해 드릴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무것도 말씀 드릴 수 없습니다. " 한편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의 분위기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제주도는 주민들이 애도와 추모를 할 수 있도록 제주도체육회관내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내일(2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합동분향소는 희생자들의 합동 영결식이 열리는 날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4.04.27(일)  |  이정훈
  • 연통 취급 부주의 식당 화재
  • 어젯밤(26일) 10시 50분쯤 제주시 노형동 모 식당에서 불이 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내부 100여제곱미터와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9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연기를 배출하는 연통 취급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웹하드 ID : jeju119 / PW : 119jeju
  • 2014.04.27(일)  |  이경주
  • 교통사고 2건
  • 오늘(27일) 새벽 0시 40분쯤 제주시 한림읍 협재해수욕장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50살 장 모씨가 50살 김 모씨의 택시에 치여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보행자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서 새벽 0시 1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광평리 모 골프장 인근 평화로에서 45살 이 모씨가 운전하던 택시 등 차량 2대가 잇따라 말과 충돌해 승객 58살 이 모 여인이 크게 다치는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 2014.04.27(일)  |  이경주
  • 길 건너던 50대 택시에 치여 중상
  • 오늘(27일) 새벽 0시 40분쯤 제주시 한림읍 협재해수욕장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50살 장 모씨가 50살 김 모씨의 택시에 치여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보행자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04.27(일)  |  이경주
  • 제주대학교 1인당 장학금 234만 4천원
  • 올해 제주대학교 학부생 한명에게 지급되는 장학금이 평균 234만 4천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대학교에 따르면 올해 학생들에게 지원할 예정인 각종 장학금은 246억 5천여만원으로 이를 재학생수로 나누면 234만 4천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같은 장학금은 지난해보다 16만원 정도 늘어난 것으로 올해 평균 등록금인 378만원의 62% 수준입니다. 제주대학교는 올해 국가장학금 규모가 늘어난데다 등록금의 0.3%를 추가해 장학금 예산으로 증액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2014.04.27(일)  |  이정훈
  • 교육감 후보 단일화 방안 빠르면 내일 결론
  •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따른 보수진영 예비후보들의 단일화 방안이 빠르면 내일(28일)중에 나올 전망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강경찬.고창근.김희열.양창식.윤두호 후보측 대리인은 어제(27일) 세번째 회의를 갖고 몇명으로 후보를 줄일 지와 토론회 개최 횟수 등 구체적인 후보 압축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5명의 후보를 단일화할 것인지, 아니면 2명이나 3명으로 압축할 것인지에 대해 의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28일) 오후 대리인이 아닌 예비후보들이 직접 참석해 단일화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5명의 예비후보들은 정식 후보 등록일인 다음달 15일 이전까지 정책토론회와 여론조사를 통한 후보압축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 2014.04.27(일)  |  이정훈
  • 정부, 교복 가격 상한선 제시…제주 영향은?
  • 정부 차원의 올 여름 교복 구매 가격 상한선이 제시됐지만 제주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최근 올 여름 교복 구매 가격 상한선을 7만 9천 225원으로 결정하고 전국 각 시·도교육청에 권고했습니다. 하지만 제주지역의 경우 교복 공동구매에 참여하는 학교 비율이 전국 최저 수준이고 대부분 개별적으로 이뤄지면서 이같은 정부 권고안이 큰 영향을 주지 못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실제 지난해 도내 공동구매에 참여한 학교는 모두 10군데에 그친 바 있습니다.
  • 2014.04.27(일)  |  이정훈
  • 세월호 침몰 11일째…수색작업 '난항' ※
  • 세월호가 침몰한지 11일째인 오늘 기상 상황이 나빠지면서 수색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승객들이 많이 모여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객실 3층과 4층을 집중 수색했지만, 안타깝게도 생존자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기상 상황이 나빠지면서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배 내부에도 겹겹이 쌓인 장애물 때문에 수색이 불가능한 격실이 많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범정부사고대책본부에 오늘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탑승객 476명 중 사망 187명, 실종 115명입니다.
  • 2014.04.26(토)  |  최형석
  • 모레까지 최고 80mm '비'…해상 풍랑특보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밤부터 비가 오겠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3도, 서귀포시 21.4를 기록하며 포근했습니다. 제주지방은 밤부터 흐리고 비가 내리기 시작해 모레까지 20에서 60mm, 산간에는 8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해상에는 오후 6시부로 제주도남쪽먼바다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은 전 해상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 2014.04.26(토)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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