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차원의
올 여름 교복 구매 가격 상한선이 제시됐지만
제주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최근 올 여름 교복 구매 가격 상한선을
7만 9천 225원으로 결정하고
전국 각 시·도교육청에 권고했습니다.
하지만 제주지역의 경우
교복 공동구매에 참여하는 학교 비율이 전국 최저 수준이고
대부분 개별적으로 이뤄지면서
이같은 정부 권고안이
큰 영향을 주지 못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실제 지난해
도내 공동구매에 참여한 학교는 모두 10군데에 그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