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감 선거에 따른
보수진영 예비후보들의 단일화 방안이
빠르면 내일(28일)중에 나올 전망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강경찬.고창근.김희열.양창식.윤두호 후보측 대리인은
어제(27일) 세번째 회의를 갖고
몇명으로 후보를 줄일 지와 토론회 개최 횟수 등
구체적인 후보 압축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5명의 후보를 단일화할 것인지,
아니면 2명이나 3명으로
압축할 것인지에 대해 의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28일) 오후 대리인이 아닌
예비후보들이 직접 참석해 단일화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5명의 예비후보들은
정식 후보 등록일인 다음달 15일 이전까지
정책토론회와 여론조사를 통한 후보압축에 잠정 합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