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양영근 사장 14시간 조사...사법처리 촉각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5.14 17:08

판타스틱 아트시티 개발사업 비리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 소환된
양영근 제주관광공사 사장에 대한
사법처리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 4부는 어제 오전
양영근 제주관광공사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14시간동안 강도 높은 조사를 벌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검찰은 양 사장을 상대로
김영택 전 회장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는지 여부를 집중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까지
양 사장에 대한 신병처리를 고민하고 있으며
필요할 경우 추가 소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양영근 사장으로 자금이 흘러간 것으로 확인될 경우
수사범위는 확대될 수 밖에 없어
앞으로 검찰수사방향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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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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