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치매환자 수가 최근 5년동안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발전연구원 고승한 연구위원에 따르면
도내 치매환자는 지난 2010년 5천870명에서
올해 7천 280명으로 1천 410명, 24% 증가했습니다.
특히 이는 치매 유병률 조사 기준에 의한 추정치여서
실제 치매환자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 연구위원은 도내 치매환자 수가 계속 늘고 있는 만큼
치매예방과 돌봄가족 지원 등 체계적인 치매관리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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