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달동안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해
도내 합동분향소를 찾은 조문객이 2만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4월 28일 설치된 이후 한달 동안 제주지역 합동분향소에
다녀간 조문객은 1만 9천21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기간 제주시 지역 조문객은 1만 5천900여 명,
한시적으로 운영된 서귀포지역은 3천200여 명이 방문했습니다.
제주도는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합동위령제가 치러질 때까지
제주도 체육회관에 설치된 합동분향소를 계속 운영할 방침입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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