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4부는
판타스틱 아트시티 개발사업과 관련해 거액의 뒷돈을 챙긴 혐의로 양영근 제주관광공사 사장을 구속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양 사장을 비롯해 김영택 전 김영편입학원 회장 등 4명을 구속기소하고 건설업자 등 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양 사장은 지난 2011년
판타스틱 아트시티 개발사업을 추진하던 김 전 회장 등으로부터
민자유치위원회 심의 청탁 명목으로 3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2012년 6월 제주관광공사 직영 면세점에
김 전 회장이 운영하는 화장품 회사의 매장을 입점시켜주는 대가로
이 회사의 지분 20%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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