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제주방송과 한라일보가
선거를 이틀 앞둔 내일(2일) 제주도교육감 후보 2차 합동 토론회를 마련합니다.
누구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토론회가 교육감 선거의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코 앞으로 다가온 제주도교육감 선거.
도지사 선거에 가려진 채 뚜렷한 강자도 약자도 없는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특히 부동층을 얼마나 흡수하느냐가 이번 선거의 승부를 좌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KCTV제주방송과 한라일보사가
다시한번 교육감 후보 합동토론회를 마련합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강경찬, 고창근, 양창식, 이석문 4명의 후보가 모두 참석합니다.
오전 10시부터 90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후보들의 정책과 비전, 제주교육을 이끌어갈 자질과 교육철할 등을 점검하게 됩니다.
소규모 학교 통폐합과 학생 체벌, 사교육비 경감 대책에 대한
입장도 들을 예정입니다.
이번 토론회는 후보가 주도권을 갖고
상대방의 정책과 자질을 직접 점검하는 2번의 상호토론 기회가 주어집니다.
어느 누구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어
토론회는 그 어느때보다 뜨거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선거를 이틀 앞두고 실시되는 만큼
후보들에게는 사실상 유권자에게 자신의 면면을 알리는 마지막 기회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KCTV제주방송은 오전 10시 생방송에 이어 오후 3시와 밤 9시 두차례
재방송 할 예정입니다.
한라일보는 다음날 지면을 통해 보도할 계획입니다.
뚜렷한 강자도, 약자도 없이 안갯속 혼전을 벌이고 있는
제주도교육감 선거
이번 토론회가 누가 제주교육의 수장으로 적합한 지 판단하는데
중요한 기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