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이 음주뺑소니 사고를 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어제(1일) 낮 12시 40분쯤
제주시 이도2동 모 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와 경운기를
잇따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로
서부경찰서 소속 55살 박 모 경사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5살 현 모씨 등
2명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 경사는 사고 뒤 현장을 떠났다가
1시간여 만에 자수했으며,
지난 2012년에도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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