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2(수)  |  김경임
제주도내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학생 투신 시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피해 학생 학부모가 지난 6월 자녀의 투신 시도와 관련해 학교측의 대응이 부적절했다며 학교 교장과 교감, 학교폭력 담당자 3명을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외국에서 이주한 초등학생 A양은 지난해 11월, 또래 학생들의 괴롭힘으로 교실에서 투신을 시도했으며, 이후에도 SNS 등을 통해 괴롭힘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함께 학교 측의 대응이 적절했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현직 경찰관 음주 뺑소니사고 '물의'
  • 현직 경찰관이 음주뺑소니 사고를 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어제(1일) 낮 12시 40분쯤 제주시 이도2동 모 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와 경운기를 잇따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로 서부경찰서 소속 55살 박 모 경사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5살 현 모씨 등 2명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 경사는 사고 뒤 현장을 떠났다가 1시간여 만에 자수했으며, 지난 2012년에도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4.06.02(월)  |  이경주
  • 고무 보트 전복…낚시객 2명 구조
  • 오늘 낮 12시 45분쯤 제주시 화북포구 서측 신항 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기상악화로 낚시용 고무보트가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배에 타고 있던 56살 이 모씨 등 2명이 바다에 빠졌지만 출동한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 2014.06.01(일)  |  김형준
  • 구름 많고 포근…내일부터 많은 비 ※
  • 6월의 첫날이자 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흐리고 포근한 초여름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부터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4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았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7만 3천여 명은 한라산과 성산일출봉 등을 찾아 남국의 초여름 정취를 즐겼습니다. 다만 내일 아침부터 모레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고 20에서 60mm, 산간에는 100mm의 많은 비가 올 것으로 보여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4.06.01(일)  |  최형석
  • 사우나 상습절도 10대 징역형 외 1건 ※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윤현규 판사는 지난 2월부터 사우나를 돌며 4차례에 걸쳐 남의 사물함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기소된 17살 전 모 양과 16살 이 모 양에 대해 각각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받을 것과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습니다. 법원은 아직 피고인들의 나이가 어리고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은 없는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법원은 또 지난 2007년 8월부터 2년 동안 5차례에 걸쳐 현수막 제작 대금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조합 공금 450여 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48살 이 모 피고인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이와함께 조합 사무실 공사비를 부풀려 1천300여 만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54살 박 모 피고인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 2014.06.01(일)  |  최형석
  • 마늘 수확 한창…가격 폭락에 한숨
  • 마늘 수확기를 맞아 도내 농촌지역에는 휴일도 잊은채 마늘 수확이 한창입니다. 마늘 가격이 폭락하고 일손까지 달리면서 수확의 기쁨보다 아쉬움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형준 기잡니다. 마늘 주산지인 제주 서부지역. 최근 며칠동안 이어진 맑은 날씨에 잘 말려진 마늘을 수확하는 농민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내일부터 많은 비가 온다는 소식에 마늘을 다듬는 손길은 더욱 바빠졌습니다. <브릿지 : 김형준 기자> "지난달부터 수확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마늘농가들은 어느때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상품성이 좋아 전국적으로 인기가 있는 제주산 마늘은 보통 이맘때쯤 수확을 시작해 7월까지 이어집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찾아온 풍작소식에 웃음소리가 날 법도 하지만 그칠줄 모르고 떨어지는 마늘 가격에 농민들은 한숨부터 나옵니다. <싱크 : 농민> "마늘 값도 떨어지고 크기도 작아서 수매자가 없다. 농민들 살지 못하겠다." 가격이 떨어졌다고 정성껏 기른 마늘을 갈아엎을수도 없는 노릇. 휴일을 맞아 마을 품앗이와 가족의 손을 빌려가며 수확작업은 더욱 바빠집니다. <싱크 : 농민> "일꾼이 없다. 사람도 못 빌고 가격은 못 받고… 갈아엎을수도 없어서 수확하는 것이다." 휴일도 잊은채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농민들. 폭락한 마늘 가격에 일손까지 달려 농민들은 수확의 기쁨보다 한숨이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형준입니다.
  • 2014.06.01(일)  |  김형준
  • 대입 수능 모의고사 12일 실시
  •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고사가 오는 12일 제주를 포함해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됩니다. 수능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시행하는 이번 시험에는 재학생 뿐 아니라 재수생 대부분이 응시합니다. 특히 올해 첫 모의고사인 만큼 출제 경향 파악과 수험생 자신의 위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시험으로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번 모의고사가 끝나면 학교별로 수험생의 성적을 분석해 수시와 정시 지원 전략도 분주해 질 전망입니다.
  • 2014.05.31(토)  |  이정훈
  • KCTV제주방송, 월드컵 승리기원 이벤트 진행
  • KCTV제주방송은 브라질 월드컵을 맞아 오늘(1일)부터 'KCTV VOD 대한민국 승리 기원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달 14일까지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이벤트 참가는 KCTV VOD에 마련된 월드컵 이벤트 특집관에 있는 VOD를 시청하면 자동 응모됩니다. 이벤트 당첨자에겐 42인치 풀HD TV와 캠코더, 브라질 월드컵 공인구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됩니다.
  • 2014.05.31(토)  |  이정훈
  • 道교육청, 사학재단 비리의혹 특별감사
  • 제주도교육청이 비리의혹이 제기된 도내 모 사학재단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11일부터 사흘동안 해당 사학재단의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특별감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이번 감사를 통해 교사채용 과정에서의 적법성 여부와 회계집행의 투명성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해당 사학재단은 지난 4월 비리의혹을 제기한 고발장이 검찰에 접수돼 현재 수사가 진행중입니다.
  • 2014.05.31(토)  |  이정훈
  • 교육감 후보 공약 '4인4색' (일)
  • 제주도교육감 선거는 후보간 지지율 격차가 크지 않아 결과 예측이 쉽지 않은데요. 각 후보들이 어떤 주요 공약들을 내놨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감 선거에는 모두 4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먼저 교육의원 출신인 강경찬 후보는 책임 있는 교육 행정과 교사 행정 잡무 해방이 주요 공약입니다. CG-IN 이를 위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통합을 앞당기고 대학진학지원단의 교육감 직속기구 편성을 핵심공약으로 내걸고 있습니다 또 교원들의 업무 경감과 교원 승진제도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cg-OUT <인터뷰 강경찬 / 제주도교육감 후보 > " 학교 현장을 오래 경험했고, 교육행정을 경험했고, 교육의원 생활을 하면서 많은 고민을 했고 노력했고 실천했다. " 제주도교육청 행정국장을 지낸 고창근 후보는 글로벌 인재양성과 교육 복지 지원 확대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CG-IN 이를 위해 영어와 중국어 등 외국어 몰입형 교육과정 도입과 교육 복지 지원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또 맞춤형 방과후 학교 운영과 통합진학 정보시스템 구축도 약속했습니다. < 고창근 /제주도교육감 후보 > "제주교육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제주만이 가진 국제화에 걸맞는 교육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 드리며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대학 교수 출신인 양창식 후보는 제주학생들의 학력 신장과 공교육 내실화로 사교육비 절감이 최대 목표입니다. CG-IN 이를 위해 학력 신장 전담팀 구성과 방과후 학교 지원센터 설치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 친환경급식센터 건립과 행정업무 감축을 통한 학교 현장 교육의 효율화를 목표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 양창식 / 제주도교육감 후보> " 경쟁자를 보면서 뛰게하는 교육이 아니라 목표를 향해서 달리는 혁신적인 교육을 이뤄내겠다." 이석문 후보는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을 전면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CG-IN 이를 위해 현행 고입제도 개선 등으로 공교육 활성화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 서귀포시 국제청소년 수련원 건립과 예·체능고, 대안학교 설립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 이석문 /제주도 교육감 후보 > "우리 아이들의 소질과 능력 다양하다. 그것을 키워주는 교육 반드시 필요하다. 교육감선거에 출마한 이유도 아이들의 행복과 건강때문이다." 출마 후보 4명이 모두 오차범위 내에서 박빙의 접전을 벌이고 있는 제주도교육감 선거는 유권자들의 표심을 얻기 위한 공약 싸움에서도 한치의 양보없는 선거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4.05.31(토)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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