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에 내려졌던 강풍과 윈드시어 경보가 해제되면서
항공기 운항이 정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오늘 아침 강풍과 윈드시어 경보가 해제되면서
제주기점 항공기 운항이 재개됐습니다.
항공사들은 국내선 38편, 국제선 4편 등
특별기를 투입해 도민과 관광객들의 수송을 돕고 있지만
어제 하루 430여 편의 항공기가 결항 또는 지연되면서
항공편이 정상화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한편 해상에는 풍랑 특보가 발효돼
대형 카페리는 제외하곤
소형 여객선 운항은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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