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를 계기로
국민의 힘으로 새로운 한국을 만들자는 취지의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이
오늘(12일) 제주에서 첫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제주도 농어업인회관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도내 종교계와 사회단체 인사 등 50여 명이 참석해
단체의 활동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도내 보수단체와 종교계를 중심으로
200명 정도의 회원을 모집해
다음달 전국총회에 맞춰
제주도지회를 발족할 계획입니다.
제주도지사회 결성을 위한 준비위원회에는
김정서 영락교회 목사와 김상호 전 제주시교육장,
김방훈 전 제주시장 등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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