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교육감직 인수위 업무파악 착수 (일)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06.13 14:33
제주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내일(16일)부터 제주도교육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인수위는 이석문 교육감 당선인이 추진할
새교육 정책 이행방안을 담은 로드맵 작성을 최우선 과제로 정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격인
제주희망교육준비위원회가
제주도교육청과 직속 기관으로부터 업무 보고를 받습니다.

이번 업무보고는 이틀에 걸쳐 진행됩니다.

인수위는 이후 분과위별로 나눠
검토작업을 벌이게 됩니다.

인수위는 새로운 정책을 만들기 보다는
이석문당선인의 교육철학을 반영해
구체적 실행 로드맵을 만드는데
중점을 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인터뷰 강봉수 제주대 교수/제주교육희망준비위 위원 ]
"현재 시스템을 바로 바꾸기는 어렵고 읍,면지역 학교를 살리면서
동지역의 경쟁률을 어떻게 낮춰갈 지 방향을 잡을 것 같다."


다만 제주도청과는 달리
교육청 인수위는 처음으로 구성됐다는 점과
활동초부터 강동 높은 활동을 예고한 만큼
업무 인수 과정이 만만치 않을 것이란
분석도 나옵니다.

< 녹취 강재보 / 제주교육희망준비위 위원장 >
"업무보고 받을 때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전부 챙길 수 있으니까 요구하고 따져야지 이 당선인이 원활히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도지사직 인수위와 달리 실무형 규모로 꾸려진
교육감직 인수위의
활동과 성과물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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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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