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두번째 SFTS 감염 환자 발생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6.13 17:52

올들어 제주지역에서
두번째 작은소참진드기 감염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시에 사는 78살의 할머니가 최근 식욕부진과 미열 등의 증상으로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오던 중
작은소참진드기 감염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할머니는 최근
도깨비도로 근처 야산에서
고사리를 채취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편 이달 초 올들어 첫 SFTS 양성판정을 받았던 60대 할머니는
최근 상태가 호전돼 퇴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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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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