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1(화)  |  김용원
폭염과 열대야 특보가 한달여 만에 모두 해제됐습니다. 제주기상청은 오늘(11) 오후 4시를 기해 제주시 북부와 서부에 내려졌던 폭염특보와 제주도에 발효됐던 열대야 특보를 모두 해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폭염특보 연속 일수는 제주시 북부와 동부가 36일로 가장 길었고 열대야 특보는 제주시 북부가 33일, 제주시 서부는 25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중국발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북동풍의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며 기온이 내려갔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시 남풍이 불면 기온이 올라 폭염 특보가 발효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시내외 버스 교통사고 해마다 증가
  • 제주지역 버스 교통사고가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제주지역 시내외 버스 교통사고는 지난 2011년 67건, 2012년 84건, 지난해 113 건으로 매년 늘어나고 있습니다. 올해도 지난 3월, 서귀포시 하원동 시내버스 사고로 3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지난 12일에는 5.16도로에서 시외버스가 전복돼 30여 명이 다치는 등 버스 교통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경찰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차량 안전관리 상태 등을 수시로 점검할 예정입니다.
  • 2014.06.14(토)  |  김용원
  • 제주시, 해수욕장 민간안전요원 33명 선발
  • 제주시가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민간 안전요원 30여 명을 선발했습니다. 제주시는 해경과 합동으로 오늘 이호 테우해변에서 서류심사를 통과한 민간안전요원 지원자를 대상으로 수상구조 능력 평가를 실시해 33명을 최종 선발했습니다. 이번에 선발된 민간안전요원은 제주시내 해수욕장 13개소에 배채돼 폐장될 때까지 해상 안전관리 업무를 맡게됩니다.
  • 2014.06.14(토)  |  김용원
  • 야생진드기 감염환자 또 발생...첫 환자는 퇴원
  • 제주지역에서 야생진드기 즉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리는 환자가 또 발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시에 사는 78살의 할머니가 최근 식욕부진과 미열 등의 증상으로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오던 중 작은소참진드기 감염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할머니는 최근 도깨비도로 근처 야산에서 고사리를 채취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편 이달 초 올들어 첫 SFTS 양성판정을 받았던 60대 할머니는 최근 상태가 호전돼 퇴원했습니다.
  • 2014.06.14(토)  |  김석범
  • 불법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환풍기 점검
  • 제주시가 도로변에 불법으로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와 환풍기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대상은 지면으로부터 2m 미만 높이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와 환풍기, 배기장치의 열기가 보행자에게 직접 닿도록 설치된 시설물입니다. 제주시는 20일까지 불법 시설물에 대해서는 자진 정비할 수 있도록 행정 지도를 한 뒤 재차 적발되면 이행강제금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 2014.06.14(토)  |  김용원
  • 법원, 제주VTS 증거보전 절차 이행
  • 세월호 피해자 유족이 제기한 사고 관련 증거보전 절차가 어제(13일) 저녁 제주 해상교통관제센터에서 이뤄졌습니다. 세월호 유족의 증거보전 신청을 받아들인 법원은 어제 저녁 제주 해상교통관제센터에서 각종 레이더 영상과 교신자료 등을 복사하고 열람했습니다. 유족들은 증거보전 절차를 통해 관련 자료들을 확보하면 해경 초동대처의 적절성 등에 대한 의혹이 보다 명확하게 규명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증거보전에는 법원 관계자와 법원이 요청한 전문 기술진과 유족, 세월호 특위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습니다.
  • 2014.06.13(금)  |  최형석
  • 멍드는 부모 마음…노인학대 심각(15일용)
  • 오늘은(15일) UN이 정한 세계 노인학대 인식의 날인데요. 이런 사회적 관심에도 불구하고 노인학대는 좀처럼 줄지 않고 있습니다. 도내 노인학대 실태,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팔에 시퍼런 멍 자국이 선명합니다. 다리는 퉁퉁 붓고, 군데군데 상처투성입니다. 모두 학대받은 노인들의 상처입니다. 지난해 노인학대로 상담을 받은 사례는 1천560여 건. 해마다 1천여 건이 넘는 상담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욕설을 퍼붓는 정서적 학대가 가장 많고 신체적 학대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노인학대의 가해자는 아들이 53%로 가장 많고 배우자와 본인, 딸이 뒤를 이었습니다. 하지만 자녀에 의한 학대가 많다보니 실제 신고로 이어지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지난해 노인학대 신고 건수는 52건으로 상담건수의 3%에 불과합니다. 때문에 더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주변 사람들의 관심과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인터뷰 : 배황진/제주특별자치도노인보호전문기관 팀장> "고통받는 어르신들이 조금 더 나아지려면 주변의 관심이 늘어나야 하고 그런 관심이 노인학대 신고로 이어지길 바란다."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한 부모님들이 늙고 병든 뒤에는 학대 속에서 고통 받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06.13(금)  |  이경주
  • 올들어 두번째 SFTS 감염 환자 발생
  • 올들어 제주지역에서 두번째 작은소참진드기 감염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시에 사는 78살의 할머니가 최근 식욕부진과 미열 등의 증상으로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오던 중 작은소참진드기 감염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할머니는 최근 도깨비도로 근처 야산에서 고사리를 채취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편 이달 초 올들어 첫 SFTS 양성판정을 받았던 60대 할머니는 최근 상태가 호전돼 퇴원했습니다.
  • 2014.06.13(금)  |  양상현
  • 제주항운노조 위원장·하역업체 대표 구속
  • 세월호 화물 적재량 조작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는 제주항운노조 위원장과 하역업체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김태훈 부장판사는 오늘(13일) 검찰이 청구한 제주항운노조 위원장인 57살 전 모씨와 청해진해운과 계약을 맺은 모 하역업체 대표 62살 김 모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벌여 사안이 중대하다고 판단해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들은 청해진해운의 세월호와 오하마나호의 화물 적재량 조작 사실을 알고도 묵인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4.06.13(금)  |  최형석
  • 민주평통, 제주여성통일리더십 과정 개강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주지역여성위원회의 제주여성통일리더십 과정이 오늘(13일) 제주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강했습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주지역회의가 주최하는 이번 교육은 지역 여성들이 통일문제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통일과 안보에 대한 인식 개선 등의 내용을 진행됩니다. 개강식인 오늘은 레크레이션과 전 국회의원인 현경대 수석부의장의 특강으로 진행됐습니다. 통일리더십 과정은 오늘 1강을 시작으로 7주에 걸쳐 매주 금요일 진행될 예정입니다.
  • 2014.06.13(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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