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버스 교통사고가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제주지역 시내외 버스 교통사고는
지난 2011년 67건, 2012년 84건,
지난해 113 건으로 매년 늘어나고 있습니다.
올해도 지난 3월, 서귀포시 하원동 시내버스 사고로
3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지난 12일에는 5.16도로에서 시외버스가 전복돼
30여 명이 다치는 등 버스 교통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경찰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차량 안전관리 상태 등을
수시로 점검할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