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체세포복제 제주흑우 제주도 이관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06.16 11:53

제주대 줄기세포연구센터는 사후 복제된 우량 제주 흑우를
제주도 축산진흥원으로 이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이관된 제주흑우는
우량 제주흑우 씨수소와
인공수정을 통해 태어난 송아지 등 모두 4마리 입니다.

제주대는 지난 5년간 농림축산식품부와
제주도의 연구지원을 받아 제주흑우의 대량 증식기술 개발
연구사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이에따라 지난 2008년 연구를 시작할 당시 96마리였던
제주흑우를 2013년까지 5년동안 수정란이식기술 등을 이용해
480여 마리로 증식해 현재 제주흑우는 600여 마리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흑우는 현재 천연기념물 제546호로 지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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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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