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1(화)  |  김용원
폭염과 열대야 특보가 한달여 만에 모두 해제됐습니다. 제주기상청은 오늘(11) 오후 4시를 기해 제주시 북부와 서부에 내려졌던 폭염특보와 제주도에 발효됐던 열대야 특보를 모두 해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폭염특보 연속 일수는 제주시 북부와 동부가 36일로 가장 길었고 열대야 특보는 제주시 북부가 33일, 제주시 서부는 25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중국발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북동풍의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며 기온이 내려갔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시 남풍이 불면 기온이 올라 폭염 특보가 발효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중장년층 재도약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 노사발전재단 제주중장년일자리 희망센터가 중장년층의 재취업 성공을 위한 재도약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노후설계, 맞춤형 구직전략 등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됩니다. 신청은 오는 23일까지이며, 만 40살 이상 퇴직 또는 퇴직 예정 구직자는 누구나 신청가능합니다.
  • 2014.06.16(월)  |  이경주
  • 관광지 관리비 빼돌린 공무원 적발
  • 잊을만 하면 공무원 비리가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공영 관광지에 근무하면서 시설관리 예산을 상습적으로 빼돌려온 공무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이 같은 부정한 행위가 더 있을 것으로보고 수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7급 공무원 김 모씨가 공금에 손을 댄 것은 지난 2011년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 c.g in ####### 모 관광지 관리사무소에 근무할 당시 환경정비사업에 참여한 일용직 근로자 수를 부풀려 수당을 빼돌렸습니다. 이 때 차명계좌를 만들어 입금받는 방법으로 경리부서의 의심을 피해왔습니다. ###### c.g out ####### 이렇게 김씨가 챙긴 금액은 32차례에 걸쳐 1천 950만원이나 됩니다. ###### c.g in ####### 또 납품업체에 장비를 납품받은 것처럼 서류를 작성하고 대금 340여 만원을 현금으로 받아 챙기는가 하면 180여 만원 상당의 허위 매출전표를 발행한 후 해당 금액을 현금으로 돌려받아 개인적으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 c.g out ####### 제주지방경찰청이 공영 관광지 시설관리비를 편취한 7급 공무원 46살 김 모씨를 사기 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이와함께 기능직 공무원 3명도 같은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이들의 범행도 규모만 적었지 수법은 비슷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터뷰:윤영호 제주지방경찰청 수사2계장> "허위로 사역확인서 또는 지출결의서 만들어 지급하거나, 작업일수 부풀려 지급한 다음 환수받아 사용하는 수법 사용했다. " 경찰은 이와함께 김 씨와 짜고 장비를 납품한 것처럼 꾸미고 돈을 건넨 시설물 보수공사 업체 대표에 대해서도 사기와 허위공문서 작성 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 공무원들은 시설관리 예산을 빼돌린 뒤에 부서 회식비와 개인적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클로징:최형석 기자> 경찰은 이 같은 부정한 수법으로 예산을 빼돌리는 행위가 공무원 사회에서 오래 전부터 이어져왔다는 점에 주목하고 수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4.06.16(월)  |  최형석
  • 날씨/내일, 첫 장맛비…산간 80mm 이상
  • <오프닝> 오늘 후텁지근했죠? 종일 흐린날씨에 비가 오락가락 이어지면서 대기중의 습도가 80%이상을 유지했고요. 낮 최고기온도 25도를 웃돌며 땀이 잘 마르지 않아 습하게 느껴지셨을겁니다. 이제부터는 장마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밤사이 장마전선이 일시적으로 북상하면서 비구름이 몰려오겠는데요. 비는 내일 새벽부터 시작돼 모레 새벽까지 이어지겠고요. 예상강우량은 해안지역에 20에서 60밀리미터, 특히, 산간지역은 80밀리미터 이상으로 호우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장맛비와 함께 내일은 기온도 뚝 떨어지겠습니다. 한낮에 오늘보다 4,5도가량 낮은 20도 안팎에 머물겠고요. 바람도 강하게 불며 서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름모습> 장마전선은 밤사이 제주도 남쪽 먼바다까지 일시 북상하겠습니다. 이후 장마전선은 남쪽으로 내려갔다가 주 후반쯤 다시 북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자정 이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날씨에 내일은 종일 20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최고 60밀리미터의 비가 오겠고요. 낮기온은 오늘보다 5도 가량 떨어진 20도에서 21도가 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성산포의 아침기온 17도, 낮기온도 19도로 종일 기온차가 크지 않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비와 함께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낮기온은 한림과 고산에서 21도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밤사이 짙은 안개와 함께 비가 내려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성판악의 낮기온 15도 예상됩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한낮에 우도 21도, 그밖에 20도 가리키겠습니다. <해상날씨> 해상에도 안개끼는 곳이 많겟고요. 물결은 최고 3미터까지 높게 일며 풍랑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 내일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라운딩에는 무리가 있겠습니다. <주간날씨> 금요일과 토요일 사이에도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그밖에 날은 구름 많고 더운날씨가 예상됩니다. <생활지수> 내일 출근길에는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이번주 비소식이 잦아 세차는 미루는 게 좋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 24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7시 46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6.16(월)  |  김민정
  • 장마시작...예년보다 빨라
  • 내일 제주에 올 여름 첫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예년보다 2~3일 정도 일찍 찾아온 것인데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내일 새벽부터 모레까지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여름철 불청객 장마. 제주지방은 내일부터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중국 남쪽 해안 산터우 부근에 상륙한 7호 태풍 하기비스가 일본 먼 남해상에 머물고 있던 장마전선을 활성화시키고, 이 수증기를 받은 장마전선이 점차 북상해 내일 제주에 첫 장맛비를 뿌릴 전망입니다. 예년보다 2~3일 정도 빠른 것입니다. 장맛비는 내일 새벽부터 모레까지 해안지역에 20에서 60밀리미터, 산간에는 80밀리미터 이상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장마전선은 제주에 오래 머물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장마전선은 모레 잠시 남해상으로 물러났다가 오는 20일쯤 다시 북상해 비를 뿌릴 전망입니다. <인터뷰 : 현동식/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내일 제주도 남쪽 해상까지 올라와서 제주도에 영향을 주고 내일 새벽부터 모레 사이에 20에서 60㎜, 많은 곳은 80㎜이상의 비가 내리겠고 <수퍼 체인지> 이 장마전선은 모레 다시 제주도남쪽먼바다쪽으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번 장마기간 강우량은 평년과 비슷하겠고, 장마 이후에는 국지성호우가 잦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엘니뇨 현상으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질 가능성이 있어 비 피해가 없도록 미리 대비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06.16(월)  |  이경주
  • 교육감직 인수위 본격가동
  • 이석문 교육감 당선인의 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제주도교육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것을 시작으로 인수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교육감직 인수위원회인 제주희망교육준비위원회가 도교육청으로부터 업무 보고를 받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인수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이석문 당선인을 비롯해 36명의 인수위원들과 분과별 실무 위원들이 대부분 참석했습니다. 첫 업무보고에 참석한 이 당선인은 아이들이 행복한 제주교육을 펼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수립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녹취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당선인 > " 아이들을 염두해 두면서 서로 서로 소통을 해서 징검다리 역할을 해달라 " 강재보 준비위원장도 교육 수장이 바뀌더라도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인수위원들이 이를 명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급진적인 교육 변화보다 안정 속에 점진적 변화를 강조하며 첫 진보 교육감에 대한 일각의 우려를 불식시키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 인터뷰 강재보 / 제주희망교육준비위원회 위원장> "지금까지 추진돼 온 교육정책을 평가하고 앞으로 4년간 새 당선인이 시행할 교육 정책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이다. " 제주도교육청으로부터 현재 추진중인 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은 준비위는 업무 보고 이틀째, 제주시교육지원청과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그리고 탐라교육원 등 8개 산하기관으로부터 현안 등을 보고 받게 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4.06.16(월)  |  이정훈
  • 일본 밀항 5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윤현규 판사는 지난 2011년 7월 부산을 통해 일본으로 밀항한 혐의로 기소된 58살 방 모 피고인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이 범행을 시인하고 입국한 점 등을 참작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4.06.16(월)  |  최형석
  • 제주대, 체세포복제 제주흑우 제주도 이관
  • 제주대 줄기세포연구센터는 사후 복제된 우량 제주 흑우를 제주도 축산진흥원으로 이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이관된 제주흑우는 우량 제주흑우 씨수소와 인공수정을 통해 태어난 송아지 등 모두 4마리 입니다. 제주대는 지난 5년간 농림축산식품부와 제주도의 연구지원을 받아 제주흑우의 대량 증식기술 개발 연구사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이에따라 지난 2008년 연구를 시작할 당시 96마리였던 제주흑우를 2013년까지 5년동안 수정란이식기술 등을 이용해 480여 마리로 증식해 현재 제주흑우는 600여 마리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흑우는 현재 천연기념물 제546호로 지정돼 있습니다.
  • 2014.06.16(월)  |  이정훈
  • 날씨/흐리고 '빗방울'…밤부터 안개 짙어져
  • 오늘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곳에따라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밤부터는 안개가 다시 짙어지겠고 내일은 장맛비가 내린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흐린날씨에 비가 오락가락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는 밤까지 5밀리미터 가량 적은 양이 내리다 그칠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만, 밤부터는 안개가 다시 짙어져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이렇게 대기중의 습도가 높아지면서 다소 후텁지근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와 성산포에서 25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고요. 그밖에 지역은 24도 안팎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올해 장마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와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이번주 장마전선이 일시 북상하면서 비가 내릴 때가 잦겠는데요. 우선 내일 새벽부터 지역별로 20에서 최고 80밀리미터의 비가 오겠고요. 금요일과 토요일에도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위성영상입니다. 제주지방에는 낮은 구름미 머물러 있는 모습이고요. 오늘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오늘육상> 오늘 제주지방 흐린 가운데 약하게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4도 안팎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에는 안개 낀 곳이 많아 주의하셔야겠고요.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2미터의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비날씨에 낮기온은 성산포에서 19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20에서 60밀리미터 가량의 장맛비가 오겠습니다. 낮기온 오늘보다 낮은 20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제주부근 해상의 물결은 3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6.16(월)  |  김민정
  • "'4·3 폭동 발언' 문창극 총리 후보 사퇴해야"
  • 제주 4.3 희생자유족회와 4.3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도민연대, 4.3 연구소, 제주민예총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3 폭동과 공산반란 등의 발언을 한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특히 과거 회귀적인 역사인식과 이른바 극우파들의 주장을 앵무새처럼 반복하고 있다는 점에서 크게 실망하고 절망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4.3 위원회의 당연직 위원장은 국무총리인 만큼 문 후보에 대한 임명이 강행된다면 국민 분열의 시작이고 불필요한 이념적 갈등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2014.06.16(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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