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교육감 당선인의 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제주도교육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것을
시작으로 인수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교육감직 인수위원회인 제주희망교육준비위원회가 도교육청으로부터 업무 보고를 받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인수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이석문 당선인을 비롯해 36명의 인수위원들과
분과별 실무 위원들이 대부분 참석했습니다.
첫 업무보고에 참석한 이 당선인은
아이들이 행복한 제주교육을 펼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수립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녹취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당선인 >
" 아이들을 염두해 두면서 서로 서로 소통을 해서 징검다리 역할을 해달라 "
강재보 준비위원장도 교육 수장이 바뀌더라도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인수위원들이 이를 명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급진적인 교육 변화보다 안정 속에 점진적 변화를 강조하며
첫 진보 교육감에 대한 일각의 우려를 불식시키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 인터뷰 강재보 / 제주희망교육준비위원회 위원장>
"지금까지 추진돼 온 교육정책을 평가하고 앞으로 4년간 새 당선인이
시행할 교육 정책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이다. "
제주도교육청으로부터 현재 추진중인 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은
준비위는 업무 보고 이틀째,
제주시교육지원청과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그리고
탐라교육원 등 8개 산하기관으로부터 현안 등을
보고 받게 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