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자왈공유화재단, 수산리 곶자왈 34만㎡ 매입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06.17 16:03
곶자왈공유화재단이
21억여 원을 들여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 곶자왈
34만여 제곱미터를 사들였습니다.
수산리 곶자왈은
구좌와 성산지역 곶자왈 지대의 한 부분으로,
동부지역 곶자왈 가운데 비교적 규모가 큰 곳입니다.
좌보미오름, 백약이오름, 동거미오름과 인접해 있고
난대성 수종인 생달나무를 비롯해
다양한 낙엽수가 자라는 곳이기도 합니다.
곶자왈공유화재단은 2016년까지
개인이 소유한 곶자왈 6백 60만 제곱미터를 매입하기로 하고
2011년과 2012년에는
조천.함덕 곶자왈 지대 13만여 제곱미터를 매입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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