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서 선배가 후배 집단 폭행 '파문'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06.19 17:42

제주시내 모 중학교에서 선배들이 후배들을 집단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4일 제주시내 한 주차장에서
A 중학교 3학년 학생 6명이 후배 버릇을 고치겠다며
같은 학교 2학년 학생 19명을 폭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2학년생 한 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학교는 다음주 초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를 열어
가해 학생들에 대한 징계 수위와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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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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