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사건사고 소식 정리했습니다.
[함덕서 물질하던 60대 해녀 숨져]
오늘 오전 9시 30분쯤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마을어장에서 물질하던
65살 한 모 할머니가 의식을 잃고
물 위에 떠 있는 것을
동료 해녀들이 낚시객의 도움을 받아 인양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가족과 목격자드을 대상으로
평소 지병이 있었는지 등을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공장 폐수처리장서 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이보다 앞선 오늘(23일) 오전 8시쯤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리
모 영농조합법인 공장 폐수처리장에서
직원 43살 강 모씨가
슬러지 위에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직원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강 씨가 추락해 숨진 것으로 보고
현장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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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게임장 운영 2명 검거]
제주동부경찰서는
허가를 받지 않은 사행성 게임기를 설치해 운영한 혐의로
35살 김 모씨 등 2명을 입건하고
게임기 11대와 현금 100여만 원을 압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제주시 이도2동 한 원룸에서
무등록 사행성 게임기 11대를 설치해
손님들에게 불법 환전해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경찰서>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