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관광성수기를 맞아 관광객 무질서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이 이뤄집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여름철 관광객 증가에 따른 무질서 행위로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8월까지 두달동안 무질서 행위 집중단속에
나섭니다.
주요 단속 지역은 중앙로 지하상가 부근과
그랜드 사거리, 바오젠거리 일대, 그리고 서귀포시 중정로 일대 등입니다.
경찰은 지난해 무질서 행위로 외국인 관광객 169명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106명에 대해서는 범칙금을 부과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