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1(화)  |  김용원
폭염과 열대야 특보가 한달여 만에 모두 해제됐습니다. 제주기상청은 오늘(11) 오후 4시를 기해 제주시 북부와 서부에 내려졌던 폭염특보와 제주도에 발효됐던 열대야 특보를 모두 해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폭염특보 연속 일수는 제주시 북부와 동부가 36일로 가장 길었고 열대야 특보는 제주시 북부가 33일, 제주시 서부는 25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중국발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북동풍의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며 기온이 내려갔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시 남풍이 불면 기온이 올라 폭염 특보가 발효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내연관계 의심 흉기 휘두른 50대 조폭 검거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24일 새벽 5시쯤 동거녀와의 관계를 의심해 5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조직폭력배인 51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5월 중순쯤 동거녀의 집에 침입해 금팔찌 등 6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 2014.06.26(목)  |  최형석
  • 호텔서 50대 남성 추락…중상
  • 어제(25일) 저녁 8시 41분 쯤 제주시 건입동 모 호텔 3층에서 투숙객인 51살 윤 모씨가 추락해 중상을 입어 119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06.26(목)  |  최형석
  • 날씨/흐리고 곳에따라 '빗방울'…중산간 안개주의
  • 오늘 제주지방은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흐린 가운데 약하게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장마는 내일까지 이어지겠고 강우량은 적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장마전선이 북상했지만 아직까지는 흐리기만 합니다. 오늘은 곳에따라 빗방울 정도만 떨어지겠는데요. 이번 장맛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고요. 5에서 20밀리미터 가량의 적은 비가 내렸다 그쳤다 반복하겠습니다. 내리는 양은 적겠지만 낮은 구름대가 들어오면서 중산간지역을 중심으로는 안개가 짙어지고 있습니다. 주요산간도로 이용하실 분들은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장마전선이 머물며 더위도 주춤하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 평년보다 2도가량 낮은 23도에 머물고 있고요. 내일도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가 그치는 주말부터는 맑은 날씨를 회복함과 동시에 다시 더워지겠습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장마전선은 남쪽해상까지 북상하면서 제주지방은 비구름이 가득 덮혀있습니다. <오늘육상>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흐린 가운데 약하게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고요. 오늘 낮기온은 모든지역에서 23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에도 안개낀 곳이 많습니다. 물결은 0.5에서 2미터의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장맛비는 내일까지 오락가락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낮기온은 오늘과 비슷한 23도 안팎이 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5에서 20밀리미터의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우도 22도에서 그밖에 24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제주부근 해상의 물결은 2.5미터로 약간 높아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6.26(목)  |  김민정
  • 폐기물 무단 투기 2명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윤현규 판사는 지난해 9월 서귀포항 유람선 정비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폐기물 1천700여 톤을 토지에 무단 투기한 혐의로 기소된 53살 강 모 피고인과 58살 이 모 피고인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함께 이들의 속한 업체에도 각각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무단 투기된 폐기물의 양이 많지만 현재 원상 복구된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4.06.26(목)  |  최형석
  • 경찰, 관광객 무질서행위 집중단속
  • 여름철 관광성수기를 맞아 관광객 무질서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이 이뤄집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여름철 관광객 증가에 따른 무질서 행위로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8월까지 두달동안 무질서 행위 집중단속에 나섭니다. 주요 단속 지역은 중앙로 지하상가 부근과 그랜드 사거리, 바오젠거리 일대, 그리고 서귀포시 중정로 일대 등입니다. 경찰은 지난해 무질서 행위로 외국인 관광객 169명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106명에 대해서는 범칙금을 부과했습니다.
  • 2014.06.26(목)  |  최형석
  • 흐리고 선선…오후 늦게 빗방울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는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낮 기온이 23도 안팎으로 선선한 가운데 오후 늦게부터 밤사이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산간과 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과 선박운항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새벽에 전지역에 걸쳐 비가 조금 오는 등 오늘과 내일사이 5에서 20mm의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4.06.26(목)  |  최형석
  • 다음주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 실시
  • 제주도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다음주인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산림청 헬기를 이용해 항공방제를 실시합니다.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는 제주시 아라동에서 애월읍에 이르는 서부지역을 방제합니다. 다음달 3일은 제주시 구좌읍, 4일에는 제주시 서부지역인 한경과 서귀포시 제2산록도로 인근이 방제 지역입니다. 방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로 제주도는 양봉, 축산농가와 민가에 피해가 없도록 이 시간에 작업이나 외출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8월까지 2차례 더 항공방제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 2014.06.26(목)  |  조승원
  • 옛 코리아 극장, 내일 새벽 벨기에戰 개방
  •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하는 우리나라 국가대표팀의 16강 진출 여부가 결정될 벨기에와의 조별리그 3차전 경기가 내일 새벽 열리는 가운데 옛 코리아 극장에서 단체 응원전이 펼쳐집니다. 제주영상위원회는 도민들이 경기 시청과 응원을 할 수 있도록 옛 코리아 극장이었던 영화문화센터를 내일 새벽 4시부터 개방합니다. 상영관에는 모두 350석이 마련됐으며 새벽 4시부터 선착순 입장합니다.
  • 2014.06.26(목)  |  김형준
  • 흐리고 내일까지 장맛비 5~20㎜(9시)
  • 오늘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다시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가운데 내일까지 5에서 20밀리미터의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3도 안 팎으로 평년기온을 밑돌며 다소 선선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중산간 지역에 안개가 짙게 껴 차량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장맛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6.26(목)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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