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언 교육감 이임식...50년 공직 생활 마감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06.27 08:50

제14대 양성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오늘(27일) 이임식을 갖고
10년간 맡아왔던 교육감직을 내려놓습니다.

양 교육감은 오늘(27일) 도교육청 4층 대강당에서
본청과 지역교육청 직속 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식을 끝으로 50년 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양 교육감 이임사에서 제주교육 미래를 책임진다는 사명감 속에
교육감직을 수행해 왔고 교육가족과 도민들의 성원 속에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게됐다며 그간의 소회를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2004년 제12대 제주도교육감에 선출된 양 교육감은
13대, 14대 내리 역임하며
10년간의 교육감 재임기간동안
기관 청렴도 평가 전국 1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4년 연속 전국 1위 등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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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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