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철 전력수요 6% 증가 전망..."수급 이상 없어"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06.27 10:44

제주지역 전력 수요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8월 첫째 주나 둘째 주에
최대치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전력거래소 제주지사는
이 기간 전력수요가 75만 9천 킬로와트에 달해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 여름 최대전력수요를 기록한
8월 둘재 주의 71만 6천 킬로와트보다 6% 증가한 것입니다.

전력거래소는
올 여름철 최대 90만 1천 킬로와트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
최대 전력수요보다 14만여 킬로와트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전력 수급에는 이상이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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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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