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정비와 연결편 문제 등으로 인한
제주공항의 항공기 지연운항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제주공항에서 지연 운항된 항공편은
3천900여 편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1% 증가했습니다.
기체 이상이나 결함에 따른 정비로 인한 지연운항은 34% 늘었고,
다른 공항에서 출발한 항공편이 도착하지 않아 출발이 지연되는
접속 문제로 인한 사례는 57%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와함께 항공기 접속 문제로 인한 결항도
146편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