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여파로 지난 4월 중순부터 중단됐던
각급 학교의 '수학여행'이 내일(1일)부터 재개됩니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수학여행 시행 방안을 마련해
발표했습니다.
다만 학급별 문화나 역사기행 같은 '소규모 수학여행 위주로
진행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 100명 미만은 학교 자율로 가능하고, 5학급 150명 이상의 대규모 수학여행의 경우 학부모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또 수학여행에는 출발부터 도착까지 학생 50명에 한 명꼴로 '응급구조' 자격 등을 갖춘 '안전요원'이 반드시 동행하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