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한경면 청수곶자왈에서
반딧불이가 대량으로 서식하고 있는 모습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찰됐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청수곶자왈에서 야간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량 서식하고 있는
운문산 반딧불이 집단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역은 지난해 반딧불이가 처음 발견된 곳이며,
출현밀도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만 마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반딧불이의 출현 시기와 밀도, 서식환경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생태관광 프로그램 개발이 가능한지도 연구하기로 했습니다.
<화면제공 :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