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과 학교폭력 등 도내 4대 사회악 범죄가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이 지난 상반기
도내 4대 사회악 범죄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성폭력 사건은 137건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8% 감소했습니다.
학교폭력도 101명이 적발돼 26% 감소했고
가정폭력 사범 역시 올해 144명을 검거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줄어들었습니다.
경찰은 서부경찰서에 성폭력전담팀을 추가 신설하는 등
4대 사회악 범죄에 대한 수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