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아라동으로 이전한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청사 확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에 따르면
기존 청사인 옛 세무서 건물에 남아 있는
일부 부서가 신청사로 이전하기 위해서는
2천 제곱미터 정도의 추가 부지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에따라 자치경찰단은
최근 기획재정부에 부지매입과 증축을 위한 예산을
요청한 상태이며 지원 여부는 이르면 9월 쯤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지난해 11월
아라동에 독립 청사를 마련했지만,
부지가 협소해 기존 청사로부터 부서 이전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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