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산 월동채소 재배 면적이
지난해보다 다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제주도가 도내 만5천여 농가를 대상으로
월동무와 당근 브로콜리 등
10개 주요 월동채소류의 재배 의향을 조사한 결과
재배 면적이 전년 대비 2.4% 감소했습니다.
주요 품목별로는
가격 폭락을 경험한 마늘이 92헥타르로
지난해 115헥타르보다 20% 가량 줄었고
양배추는 4%, 월동무도 2.1% 가량 감소했습니다.
반면 전국 생산량의 66%를 차지하는 당근은
재배 면적이 1천500여 헥타르로 지난해 보다 1.5%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