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서(小暑) '후텁지근'…내일 태풍 간접영향 (2시)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4.07.07 10:40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다는 절기상 소서인 오늘 제주지방은
흐리고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27도 까지 올라 후텁지근하겠고
밤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해상에는 북상하는 태풍 '너구리'의 직.간접적인 영향으로
오후부터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부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북상하는 태풍의 간접 영향을 받아
강한 바람과 함께 오전에 가끔 비가 내리겠고
오후에는 육상에 강풍특보가 내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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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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