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여름 최악의 가뭄으로 크게 떨어졌던 지하수위가
올들어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수자원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7월 평균수위가 7.78m를 기록한 이후
최악의 가뭄으로
12월에 5.72미터까지 떨어졌으나
최근들어 다시 7.14미터로 평년수위를 되찾았습니다.
지난해 하반기 고산의 경우
기준치보다 1미터 이상 떨어졌었으나
현재 모든 관측대상에서 기준 이상의 수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장마로 인해 많은 비가 내린 만큼
앞으로 지하수위는 계속해서 상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