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호 태풍 너구리가 북상하면서
제주지역에도 비바람이 점차 거세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경보가 내려진 제주 육상에는
현재 한경면 고산리에 초속 24미터의 강풍이 몰아치고
제주 전역에도 초속 20미터 내외의 거센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태풍이 근접하는 오후에는
초속 40미터에 가까운 강풍을 동반한 거센 비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설물과 농작물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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