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영향...40여 군데 학교 휴업, 단축수업 (수정)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07.09 09:22
제주 지역이 태풍 '너구리'의 영향권에 들면서 도내 학교들도
임시 휴업을 하거나 단축수업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법환초와 수산, 예래,새서귀포초등학교와
중문중, 대정여고 등 8군데가 태풍으로 오늘(9일) 하루 휴업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삼성초와 대정, 보성초 등 21개 초등학교와
중학교 12군데, 고등학교 5군데 등 모두 40군데 학교가
수업시간을 조정해 하교 시간을 앞당겼고
그 숫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도도교육청은 어제(8일) 각급 학교에 공문을 보내
태풍에 철저히 대비하고
학교장 재량으로 휴업이나 등하교시간 조정,
단축수업 등을 실시하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