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정전 등 태풍 피해 잇따라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07.09 10:46

제주가 태풍 '너구리' 영향권에 들면서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오늘 새벽 서귀포시 강정동 일대가 강풍으로 인해
정전이 발생해 이 지역 2천여 세대에 전력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또 오전 9시 20분경에도 제주시 금악리에 정전 발생으로
천여세대가 전력 공급이 끊겨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 밖에도 새벽부터 내린 많은 비로 신호등과 가로수가
강풍에 부러지고 가옥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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