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발전기금 조성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178개 초등고등학교에서 조성한 학교발전기금은 36억3천 여 만원으로 전년 대비 12억8천 여 만원이 늘어났습니다.
학교발전기금의 사용 용도별로는 급식비 지원 등
학생복지와 학생자치활동비가 35%로 가장 높았고
교육용 기자재와 도서 구입비,
학교체육활동 학예활동비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청은 학교발전기금 증가 요인으로
지난해부터 축구부 등 학생 운동부에 대한 후원금을
학교발전기금으로 흡수했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