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중학생과 고등학생들의 흡연율과 비만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제주도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중.고생의 흡연율은 10.8%로
전국 평균 9.7%보다 1.1%포인트 높았습니다.
성별별로는 남학생이 14.2%로 전국 평균 14.4%보다 낮았지만,
여학생의 경우는 7.1%로 전국 평균보다 2.5% 포인트 높았습니다.
비만율은 13.7%로
전국 평균 9.8%보다 3.9% 포인트 높은 반면,
자신의 체형을 살이 찐 편이라고 인지하는
'신체이미지 왜곡 인지율'은 26.3%로
전국 평균보다 2.5% 포인트 낮았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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