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 가동한 어승생 제2저수지가
최근 처음으로 만수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태풍 너구리에 의한 많은 강수와 장맛비까지 겹치면서
어승생 제2저수지의 경우
최고 용량인 50만톤을 모두 채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승생 제2저수지가 만수를 기록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어승생 수원지에서 생활용수를 공급받고 있는
8천 600여명의 지역주민과 70여개의 다중이용시설,
50여개의 공동목장에 대한 제한급수는 없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