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평교사도 장학관 임명 가능 '추진'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07.16 10:56

앞으로는 평교사가 교감이나 교장 등을 거치지 않고도
장학관 등 교육전문직으로 임명이 가능해 질 전망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교육공무원 인사관리기준 개정안을 마련하고
교직원들로부터 의견 수렴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마련된 인사관리기준안에 따르면
평교사도 교육 경력이 15년 이상이면
장학관이나 교육연구관으로 임명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번 조치로
기존 교육전문직들의 사기 저하 우려와 함께
교육감 줄서기 등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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