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특혜 부인…감사위 조사서 밝혀질 것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4.07.16 11:39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제주시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이지훈 시장의
부동산 특혜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오늘 제주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열린 업무보고에서
행정자치위원회 김경학의원과 김황국 의원은
이지훈 시장의 특혜의혹과 겸업 금지 위반 등에 대해 집중 질의했습니다.
이지훈 제주시장은
최근 빚어지고 있는 논란은 자신의 부덕의 소치라면서
일부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공공상수도 사용이나 부동산 구입 과정에서
외압이나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이 시장은 조사가 진행중인 감사위원회 결과가 하루빨리 나오기를
바란다며 잇따른 의혹에 대한 공식 입장은 감사결과가 나온 이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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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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