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 절정기 태풍 내습, 제주관광 '큰 타격'
김석범 보도국 국장 | ksb@kctvjeju.com
| 2014.08.02 17:53
제12호 태풍 나크리가 피서 절정기인
주말 제주에 직접 영향을 미치면서 관광업계가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피서 절정기이자
주말인 오늘과 내일 이틀간 7만여명이
제주관광을 예약했지만 항공편이 결항되면서 무더기 취소됐습니다.
또 어제부터 여객선 편이 결항된 것을 감안하면
이번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8만여명이 제주관광을 포기하거나 연기한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항공사는 물론
숙박, 렌터카, 음식업소 등에는 예약을 취소하거나
연기하는 문의가 오늘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