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크루즈 관광객 32만여 명…50만 달성 무난
  • 제주를 찾는 국제 크루즈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올해 목표인 50만명 달성은 무난할 전망입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국제 크루즈 관광객은 32만 6천여 명으로 지난해 38만 6천명의 85%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국제크루즈가 앞으로 100여 차례 제주항에 입항하기로 예정돼 50만 명 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크루즈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것은 크루즈 선사의 한중 노선 신규 취항과 함께 기존 선사들의 기항 횟수 증가가 주된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 2014.08.02(토)  |  최형석
  • 道, 도내 종돈장 일제 점검
  • 제주특별자치도가 종돈장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섭니다. 주요점검내용을 보면 개체별 번호 표시여부와 가축사육시설의 단위면적당 사육두수, 방역관리 실태, 질병 검사 여부 등입니다. 제주도는 위법사항에 대해 시설개선 명령 또는 관련법에 따라 최고 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 2014.08.02(토)  |  양상현
  • 피서 절정기 태풍 내습, 제주관광 '큰 타격'
  • 제12호 태풍 나크리가 피서 절정기인 주말 제주에 직접 영향을 미치면서 관광업계가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피서 절정기이자 주말인 오늘과 내일 이틀간 7만여명이 제주관광을 예약했지만 항공편이 결항되면서 무더기 취소됐습니다. 또 어제부터 여객선 편이 결항된 것을 감안하면 이번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8만여명이 제주관광을 포기하거나 연기한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항공사는 물론 숙박, 렌터카, 음식업소 등에는 예약을 취소하거나 연기하는 문의가 오늘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
  • 2014.08.02(토)  |  김석범
  • 규모 큰 제주공항, 부산 관할..."개선해야"
  • 제주공항 이용객은 전국 15개 공항 가운데 인천에 이어 두번째로 많습니다. 김포 보다도 많으며, 심지어 부산의 관문인 김해공항보다는 두배나 많습니다. 그런데도 제주공항관리는 부산지방항공청이 관할하고 있습니다. 공항규모는 큰 데도 행정구조가 빚어낸 어의없는 상황인데요. 이를 현실에 맞게 조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 CG IN ### 지난해 제주공항 이용객수는 2천만명. 인천공항에 이어 두번째로 많습니다. 세번째는 김포공항으로 1천 99 만명, 김해공항이 967만명으로 뒤를 잇고 있습니다. 김해공항보다 갑절이상 많습니다. 제주공항 이용객은 정부 예측치를 훨씬 초과할 정도로 폭발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 2010년에 비해 3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 CG OUT ### 이 때문에 공항 포화시점도 당초 예상보다 빨라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제주공항 운용을 총괄하고 있는 건설교통부 소속 제주항공관리사무소는 여전히 부산지방항공청 관할입니다. 이 때문에 항공편 운항 횟수 증가에 따른 슬롯 배정이나 공항시설 확충, 소음대책 등을 마련할려고 하면 부산지방항공청의 협의나 인가를 먼저 받아야 하는 실정인 것입니다. 이 때문에는 제주항공관리사무소를 지방항공청으로 승격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제주를 방문한 정종섭 안행부 장관에게 제주항공관리사무소의 지방항공청 승격을 건의했습니다. 인터뷰)박홍배 제주특별자치도 공항인프라확충추진단장 부산지방항공청이 제주항공관리사무소를 관리하기 때문에 계단을 한단계 더 밟아서 중앙부처와 절충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또 급격한 여객수요가 증가되고... 현재 우리나라의 지방항공청은 서울과 부산 단 두군데. 최근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이용객과 국제자유도시의 비전, 그리고 효과적인 공항 인프라 확장이나 신공항 건설 추진을 위해서라도 지방청 승격문제 논의는 더 이상 늦춰서는 안 된다는 지적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4.08.02(토)  |  양상현
  • 제주 소비자 물가, 1년전에 비해 상승
  • 지난달 제주지역의 소비자물가가 전달에 비해 다소 낮아지기는 했지만 1년전보다 소폭 상승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달 제주지역 소비자 물가 지수는 108.32로 전달보다 0.3% 내려갔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했을 때 1.1% 올랐습니다. 상품별로 1년전과 비교하면 서비스가 1.4%, 공업 제품이 1.2% 오른 반면 농축수산물은 1.8% 떨어져 대조를 보였습니다.
  • 2014.08.01(금)  |  김기영
  • (주)네오플, 도민 대상 신입·경력사원 공채
  • 제주로 이전하는 온라인게임 개발사인 주식회사 네오플이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신입과 경력사원을 공개 모집합니다. 모집 분야는 인사와 재무, 총무, 보안, 웹 개발 등으로 오는 2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합니다. 지원 자격은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경력인 경우 해당 분야에서 1년 이상 근무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한편 넥슨의 자회사인 '네오플'은 내년 1월까지 제주이전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 2014.08.01(금)  |  최형석
  • JDC면세점, 18일까지 여름 이벤트
  • JDC 공항면세점이 휴가철을 맞아 여름 이벤트를 마련합니다. 이를 위해 오늘부터 다음달 18일까지 품목별 할인행사와 함께 사은품 증정과 경품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와 함께 행사기간에 온라인으로 구매할 경우 모바일 상품권 증정과 추가 할인혜택도 동시에 제공됩니다. JDC는 면세점 수익금을 제주국제자유도시 개발사업에 필요한 기초재원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 2014.08.01(금)  |  최형석
  • NH 농협은행,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판매
  • 앞으로 NH 농협 은행에서도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구입이 가능해집니다. NH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일부터 전통시장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 상품권을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이번달 말까지 개인이 현금으로 구매하는 경우 최대 10%까지 할인해주기로 했습니다. 온누리상품권은 지난 2009년부터 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에서 발행하고 있으며, 우체국과 새마을금고, 기업은행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 2014.08.01(금)  |  김기영
  • 다음달 동남아 3개 지역에 무역사절단 파견
  • 동남아 지역에 대한 시장개척이 확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제주본부는 다음달 21일부터 일주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 베트남의 호치민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현지 바이어와 1대1 수출상담회를 개최합니다. 무역사절단은 화장품과 수산가공식품 등 도내 수출기업 10군데로 구성됩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수출상담회를 통해 일본시장에 편중된 시장을 다변화함으로써 엔저현상에 따른 기업의 애로를 줄인다는 계획입니다.
  • 2014.08.01(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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