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어 양식장에서의 치어 질병 예방시스템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이
광어 위생사육수조시스템을 광어 양식장에 도입해
3개월 동안 실증시험 한 결과 치어 폐사율이
15% 저감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FRP 수조의 경우
질병 예방시스템을 적용하지 않은 곳보다 50% 생존률이
향상됐습니다.
한편 지난해 광어 양식장에서 질병으로 폐사한 양은
6천900여 톤에 이르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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