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안녕하십니까? 조간브리핑입니다.
정부가 어제 무역투자진흥회의를 열고 제주지역에 대한
규제완화방안을 내놓았죠,
또 민선 6기 첫 인사가 단행됐는데, 관련기사 올라와 있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신화역사공원, 정부 - 도 입장차>
정부가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제주신화역사공원 복합리조트 사업의 애로를
원스톱으로 해결해주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제주도는 원래의 주목적사업인 테마파크에 충실하면서도
지속성이 확보될 수 있는
근거와 방안을 사업자측에 요구하고 있어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는 내용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민일보 5면 중국계 영리병원 설립
관련 기사로 정부가 역시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다음달중에 제주에 투자개방형 외국병원 설립을 신청해 놓고 있는
중국계 영리병원 설립에 대한 승인여부를 확정하기로 해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3. 제주일보 2면 탕평 인사 무게, 비교적 무난 평가와
민선 6기 원희룡 도정의 첫 인사가 단행된 가운데
줄세우기와 편가르기의 관행을 없애고
대체적으로 탕평 인사에 초점을 맞췄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지만
협치정책실장에
제주와 연관이 없는 외부인사를 또 영입하면서
정무기능이 중앙중심으로
흐르고 있다는 비판의 소리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4. 제주매일 3면 김태환 맨 전면 부상
인사관련 기사 하나 더 보시겠습니다.
이번 인사를 놓고 민선 5기 우근민 도정에서 소외됐던
민선 4기 김태환 도정의 인물이 전면으로 부각되며
정권이 바뀔때마다 나타나는 관행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는 평도 나오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원희룡 색깔내기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제주가 향토자원을 활용한 한방산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이렇다할 실적을 거두지 못하고 있는데요,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5. 한라일보 3면 한방산업 육성 부진>
한방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각종 인프라는 증가하고 있으나
약초재배 농가들에 대한
농업지도에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생산량만 놓고 보더라도
지난 2천년 전국의 16.7%였으나
2012년에는 2%대로 크게 줄었다는 내용 보도하고 있습니다.
<6. 제민일보 4면 창업중소기업 세금 감면제도>
도내에서 창업중소기업에 대한
지방세 감면혜택을 악용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데도
제주도가 이를 제대로 감독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감사원 감사결과
지방세를 감면받아 취득한 사업용 재산이
타인에게 임대되는 등
목적 외로 사용되고 있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7. 한라일보 4면 중국인 취업 증가속>
도내 서비스업계에 외국인 취업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철저한 관리와 지도가 필요하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수요가 증가하면서
현지 인력 조달을 추진하는 등
채용비율을 위반할 소지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8. 제주신문 3면 제주지역 협동조합 '영세'>
제주지역 협동조합의 상당수는
영세한 것으로 조사됐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협동조합 상당수가
설립동의자가 10명 미만인데다
출자금 역시
몇 개 사업장을 제외하면 아주 영세하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9. 제주매일 6면 주차장 복층화 주차난>
서귀포시가 공영주차장 복층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가운데
이 사업이 도심권 주차난 해소에
얼마나 도움을 줄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주차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유료로 운영할 예정이지만
유료 주차에 대한 인식이 낮은 상황에서
자칫 이용 활성화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15면 인사 청탁 검은 거래>
최근 소방직 인사와 관련해
승진 청탁 명목으로 금품이 오갔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사실이라면
음석적 매관매직이 자행되고 있음을 뒷받침하는 사례로
특히 새 도정은
일벌백계로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1. 제민일보 15면 점점 길어지는 소방출동>
지난해 전국 소방관서별 출동 평균시간 조사결과
서부소방서와 동부소방서가 아주 저조했다며
이는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늘릴 수 있는 만큼
인력과 장비 확보는 물론
긴급차량 출동이 출동할 경우
길을 터주는 시민들의 의식개선이 뒤따라야 한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12. 한라일보 15면 제주문예재단>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 공모에 모두 12명이 응모한 가운데
더 이상 선거공신이나 지역원로,
명망가들의 명예직으로 전락해서는 안 된다며
이번 만큼은 문화예술과 관련한 제반 흐름을 읽고
정책을 주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문화정책 전문가를 선발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제주일보 1면 무화과 먹고>
끝으로 오늘의 사진입니다.
제주일보 1면에 실린 무화과 수확 현장 사진입니다.
무화과는 칼슘이 풍부하기 때문에
뼈를 튼튼하게 만드는데 효능이 있다고 하죠~
수확한 무화과가 먹음직하네요...
오늘의 조간브리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