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도지사와
30~40대 젊은 공무원 간 소통의 장인
'플러스 토론회'가 오늘(4일) 오후
제주도청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토론회에는 간부 공무원 참석을 배제하고,
1970년에서 80년대에 출생한 젊은 공무원 10여 명이
패널로 참여한 가운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습니다.
패널들은 견문을 넓히는 차원에서
유관기관 파견 기회를 확대해 주고,
회의 자료를 줄여 달라고 제안하는 한편
야근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원 지사는 젊은 공무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실천 가능한 방향으로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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