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사실상 오늘부터 귀성행렬이 시작될텐데요...
관련 소식 먼저 보시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추석 연휴 귀성 행렬 시작>
본격적인 귀성행렬을 앞두고 미리 제주행 항공권을 구매한 주부들과
대학생, 일부 직장인 등
귀성객들의 제주방문이 시작됐다는 기사입니다.
이번 추석연휴기간에 23만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한라일보 4면 추석절이라 더 서럽다>
추석을 앞두고
임금을 제대로 못 받는 사람들의 안타까운 이야기 실고 있습니다.
올들어 임금체불 신고는 1천 200여건에 이르고 있으며,
이 가운데 40여건은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며
건설분야 사업장의 경우
매년 체불액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주매일 1면 드림타워 고도 낮추는 방향>
드림타워 고도문제와 관련한 해석이 분분한 가운데
녹지그룹 회장 발언에 대한
제주도의 해석이 힘을 얻고 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녹지그룹 관계자의 말을 빌어
녹지는 중국의 국영기업인 만큼
다른나라에서 사업을 추진하며 해당 정부와 대립하면서까지
무리하게 추진하려는 의지가 없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신문 1면 카지노 투명한 산업으로 육성>
원희룡 지사가 발표한 카지노산업 육성 대책 실고 있습니다.
건전성 확보를 위해 감독기구 정비와
매출수익 도민 환원 방안 등을 추진하겠으며
현 제도에서는 신규허가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민일보 1면 지성인의 부끄러운 민낯>
제주대학교 교수들이 배우자 또는 자녀를 연구보조원으로 참여시켜
수억원의 연구를 부당하게 지급한 사실이 확인돼
도덕성 논란이 일고 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대 교수 600명 중 210명이
복무나 연구비 문제로
주의 이상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제주도는 지난 2009년부터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당시 전국적으로 많은 관심을 불러모으며
대기업들의 참여도 활발했었는데요... 지금은 어떨까요?
<6. 한라일보 1면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 전기차 하나뿐?>
지난 2009년부터 5개분야에 2천 500억을 투입한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이
결국 전기차 보급 확산에 그쳤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에 참여했던 기업들이
실증을 위해 주택 등에 설치했던
시설 인프라를 철거해 제주를 떠났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주일보 4면 학생들 책 놓고 걸레 잡는다>
학생들 책 놓고 걸레 잡는다...
비가 오면 교실이나 복도 천장에서 빗물이 떨어지거나 새는
누수현상을 보이는 도내 초.중.고등학교가 68곳으로
전체 학교의 37%에 이른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감전사고는 물론
빗물에 미끄러져
다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민일보 5면 대규모 건축 분쟁 빈번>
제주시 도심지역에서 대규모 건축공사가 증가하면서
건축분쟁과 민원 또한 빈번해지고 있지만
이를 제대로 해결하거나 조정할 기구가 없어
건축행위에 따른 마찰만 커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9. 제주매일 5면 6시 이후 제주공항 택시 무법지대>
추석을 앞두고 귀성객들 입도 행렬이 이어지면서
제주국제공항 이용객이 증가하는 가운데
공항내에 조성된 택시 승강장이
야간만 되면 무질서로 몸살을 앓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오후 6시가 되면 승강장을 관리하는 인원이 퇴근해
택시 무법지대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19면 도 재정 운영 비상등>
신문 사설입니다.
제주도의 재정 운용에 비상등이 켜졌다,
특히 자체적으로 쓸 돈이 부족하니 주민숙원사업은 엄두도 못 낸다며
세수증대방안을 강구해야 하는데,
특히 보통교부세 법정률을 상향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1. 한라일보 15면 시늉에 머무른 세계자연유산>
최근 감사위원회 감사결과
세계자연유산 종합계획이
제대로 추진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를 계기로 제주도가
세계자연유산을 비롯한 트리플 크라운 관리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12. 제민일보 15면 시대 역행하는 교육대학>
예비 초등교사로 활동할 신입생을 성적으로만 뽑는
제주대 교육대학측의
수시모집 선발방식이 알려지면서 걱정의 목소리가 적지 않은 가운데
인성 등 기초소양을 요구하는
기업이나 사회의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하기에
학생들만 피해를 입고
국가 인재양성 정책과도 배치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한라일보 1면 추석 앞둔 떡집>
추석을 앞두고 연일 관련사진들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추석하면 바쁜집이 바로 떡집이죠...
제수용으로 판매할 떡이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습니다.
활기찬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